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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체공 시간 늘린 신형 무인기 개발 중
작성자 강현실 등록일 2016-12-21 조회수 336
조선중앙TV, 비행 사진 공개… 구체적 제원은 모자이크 처리 / 특수전 전력·장비 보강 분석도


북한이 현재 운용하는 기존 무인기보다 체공 시간이 늘어난 새로운 무인기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장시간 비행 무인기를 개발 중인 사실을 지난 14일 조선중앙TV를 통해 공개했다. 당시 조선중앙TV는 뉴스 시간에 김책공업대학의 ‘200일 전투’ 연구사업 성과 소식을 전하면서 장시간 비행 무인기 모형과 함께 비행 사진을 보도했다. 

구체적인 제원은 정보 노출을 꺼린 북한이 모자이크 처리해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북한은 이 무인기가 “실시간 감시, 실시간 추적, 대기측정, 산불감시, 어장탐색 등에 이용된다”고 소개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옛 소련과 중국에서 도입한 무인기를 대체해 기폭과 중량, 체공 시간을 늘린 새로운 무인기를 개발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이 개발 중인 새로운 무인기 모형이 지난 14일 조선중앙TV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군 소식통은 “북한은 이전 파주·삼척·백령도에 추락했던 기종보다 큰 무인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들 무인기는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고 지상에서 원격 조종·통제할 수 있는 최신형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북한은 300여 대의 정찰용 무인기 ‘방현Ⅰ·Ⅱ’와 10대 미만의 공격용 무인타격기, 10여 대의 정찰용 무인기 ‘시멜’ 등을 보유하고 있고 다목적 무인기인 ‘두루미’를 개발 중이다. 북한은 2013년 7월 정전협정 체결 60주년을 맞아 진행한 열병식에서 무인타격기 8대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국방부 산하 한국국방연구원(KIDA)은 최근 북한을 탈출한 20~30명의 간부급 군인들을 통해 북한의 재래식 전력 실태와 능력을 재평가하는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가 진행될 북한 재래식 전력 분야는 기갑·기계화부대 편성과 조직, 방사포·곡사포·평사포부대의 편성과 조직, 경보병여단과 육군항공특전여단 편성과 조직, 특수전여단의 침투전력과 휴대장비, 잠수함부대 편성과 조직 등이다.

이와 관련해 군당국은 북한이 특수전부대 창설과 장비 보강 등 특수전 능력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했다. 

박병진 군사전문기자 worldpk@segye.com (세계일보/2016.12.19일자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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