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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해킹그룹, 독일 정부 사이버 공격"
작성자 박민진 등록일 2018-03-02 조회수 252

IOC 해킹 악명 軍소속 ‘팬시베어’ / 獨 “국방·외무부 등 지속적 공격… 1년여 만에 인지… 피해 수사 중”


미국 대선에 개입하고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날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컴퓨터를 해킹한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군 소속 해킹그룹 ‘팬시베어(Fancy Bear)’가 이번엔 독일 정부기관을 해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독일 DPA통신 등 현지 언론은 28일(현지시간) 요하네스 딤로트 독일 내무부 대변인이 “연방정보보안국(BSI)과 정보기관이 독일 주 정부의 네트워크에 대한 사이버 보안사건을 수사 중이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추가적인 사이버 공격을 차단했으며, 현재 시스템을 제대로 통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PA는 정부당국자를 인용해 이번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조직이 러시아군 총정보국(GRU) 소속의 해킹그룹인 팬시베어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독일 정부관계자에 따르면 팬시베어는 독일 국방부와 외무부 등의 보안 네트워크에 최소 1년여간 지속적으로 사이버 공격을 했지만 독일 정부는 이를 지난해 12월에서야 처음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딤로트 대변인은 “독일 정부는 이번 해킹의 피해와 경로 등을 조사하기 위해 각 피해부처의 내부망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사이버 공격에 러시아 정부가 개입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했다.

팬시베어는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미 민주당 진영을 상대로 한 사이버 공격에서 중심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며 악명을 떨쳤고, 최근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루지연맹(FIL)의 이메일을 해킹하기도 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당시 팬시베어의 사이버 공격으로 인터넷과 방송 시스템, 올림픽 공식 웹사이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개회식 참석자 다수가 입장권을 출력하지 못했고 그 결과 개회식 때 빈 자리가 잔뜩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보안업체 파이어아이(FireEye)가 “2016년 이후 가장 유명해진 해킹그룹”이라고 설명한 팬시베어는 APT28, 소파시(Sofacy) 등의 이름으로도 활동하며 유럽 정부 부처를 주요 공격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정선형 기자 linear@segye.com


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2&aid=0003253916&sid1=001&lfrom=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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