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첨단 정보통신기술 지식 바탕 스마트 공군 발전 일조 -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5기 졸업

  • 채지우
  •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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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정보통신기술 지식 바탕 스마트 공군 발전 일조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5기 졸업

 

12주간 기본 군사훈련 후 소위 임관

 
장차 정예 공군 장교로서 ‘스마트 공군’을 이끌 아주대학교 국방디지털융합학과 5기 24명이 임관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공군은 19일 “박기완(소장) 공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이 전날 아주대 졸업식에 참석해 우수 졸업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공군의 첨단 무기체계 운용에 필요한 정보통신 기술 전문성을 갖춘 정예 장교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국내 최초 공군 계약학과로 지난 2015년 공군과 아주대의 양해각서(MOU) 체결로 개설됐다. 정보컴퓨터공학과·소프트웨어융합학과 교수가 기초 및 응용정보통신 과목을 강의하며, 공군에서 20년 이상 복무한 예비역 장교가 군사학 과목을 맡고 있다. 공군이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며, 임관 후에는 7년간 공군 장교로 복무한다.

학과 수석으로 공군참모총장상을 받은 최규태 학생은 “졸업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교수님과 공군에 감사하다”며 “첨단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특화된 지식을 바탕으로 국가와 공군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5기 졸업생들은 다음 달부터 공군교육사령부에서 12주간 기본 군사훈련을 받는다. 과정을 이수하면 6월 학사사관 150기 소위로 임관하게 된다. 김해령 기자